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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기자 프로필 비례대표 어떻게?
조수진 기자 프로필1972년 태어나 전북 익산에 기전여고를 다녔고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온 조수진 언론인은 대학교 졸업 후 동아일보에 입사를 하였다가 결국에는 부장 자리까지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입사 5년차 만에 공로상을 받을 정도로 성실히 임했고 뛰어난 기자 실력을 가진 인물이었는데요. 그건 젊은 기자들에게는 매우 드문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현재 46세 쯤에 와서는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기호 1번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로 활동하던 언론인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도리 수 있는 비례대표의 후보로 오르게 된 것인지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수진 기자는 동아일보 부장 자리에 직책을 맡고 있지만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던 것은 이미 지난 일이라 합니다. 또한 논설위원으로 활..
2020. 3. 16.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