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코로나를 대응하기 위하여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진행할 것이라 고 합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란 뜻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전 세계에 경고 수준을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며 미 국무부가 전세계의 여행을 금지하는 4단계 경보를 세운 것에 따라 주한미군 시설은 인접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코로나에 대한 위험이 커졌기 때문에 사령관이 직접 내린 것이라 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대한민국 및 주한미군의 주변 지역의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면서 평가를 하고 있으며 군을 방어하기 위하여 필요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기에 한국에 있는 모든 사령부와 군사시설에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내리는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조기종료하거나 연장을 하지 않는 한 다음 달 23일 이어지는 것이라 고 하는데요.
하지만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위험 단계를 격상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적이나 위협 등에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파잇 투나잇 전부태세는 여전히 유지하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제공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울린다고 하더라도 방어 태세에는 변함이 없으며 군 내 감염병을 막기 위하여
일어나는 일이라 고 볼 수가 있을텐데요.
만약에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열리게 된다면 감염을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가 강화되며 감염이 발생한 발원지와 감염이 확산되어 있는 지역에 대하여 체계적 조사가 이뤄지게 됩니다. 또한 WHO가 세계 각국에 있는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줄 것과 감염 환자들은 격리하는 것 등을 요구할 수가 있게 되는데요.
마찬가지로 이를 주한미군에 대입해보자면 주한미군에서도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보 공유 및 조사 와 공조 등이 보다 활발해질 것이며 군 내 감염환자는 격리를 실시하는 등의 여러가지 행동을 취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소 한발자국이 늦어진 것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것을 진행하는 목적이 군을 방어하기 위하여서 하는 것이라 고 하니까 말입니다.
또한 최근 미2사단에 의하면 지난 22일 전투의무병인 클레이 웰치가 막사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고 사인은 무엇인지 미군 측은 정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이며 지난 21일 매리사 조 글로리아도 기지 숙소 내에서 숨진 채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이 두 명 모두 코로나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고 이야기하였는데요. 하지만 이런 일들도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모두가 건강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경제도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